기업 개요
1949년에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속버스 회사 중 하나. 부산 본사의 8대 전국 고속버스 회사 중 한 곳으로 125개 노선을 운영. 다만 6년 연속 영업적자 + 유통 주식 매우 적음(15% 미만)으로 단기 변동성이 극단적인 종목
서울 → 부산·대구·광주 가는 그 고속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중 한 곳입니다. 1949년 천일여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속버스 회사 중 하나로, 본사는 부산광역시 서구 자갈치역 근처에 있습니다. 1977년 코스피에 상장됐고, 현재 8대 전국 고속버스 회사 중 한 곳으로 125개 노선에서 우등·1등급·일반 고속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고속버스 운임 + 자가 건물 임대료로 구성됩니다. 한국 고속버스 시장은 8개 회사가 노선을 나눠 운영하는 "제한된 시장" 입니다 — 새 회사가 마음대로 진입할 수 없고, 노선마다 운행 횟수도 회사들이 협의해 정합니다. 그래서 매출은 정해진 노선 안에서 이용 승객 수로 결정됩니다.
여기서 일반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1) 6년 연속 영업적자 — 2020년부터 영업적자로 전환된 후 2025년까지 6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약 456억 원으로 2019년 정점(약 600억 원) 대비 약 24% 감소했고, KTX·SRT 같은 고속철도 확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2025년 영업손실은 약 59억 원, 부채비율 약 372%로 높은 수준입니다.
2)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음 — 발행주식 142만 9,220주 중 최대주주(박도현 회장)와 특수관계인이 약 85.74%를 보유하고 있어 유통 주식은 약 15% 미만입니다. 그래서 단기 매수·매도가 가격을 큰 폭으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3) 9거래일 연속 상한가 같은 단기 극단 변동성 — 2025년 12월에는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단기 극단 변동성 흐름이 매체에 보도됐습니다 (헤럴드경제).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자산주) 재평가 모멘텀과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은 점이 결합된 단기 흐름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매체에서는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고 표현이 사용됐습니다 (이투데이 2026).
4) 적자 중에도 배당을 늘리는 회사 —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입니다. 1분기 배당총액 약 42.81억 원으로 배당성향 약 3,001.81%(이익 대비 약 30배)이고, 그 중 약 36.76억 원이 오너 일가 몫입니다. 매체에서는 "코로나19 직격탄에도 배당 '마이 웨이'"로 보도했습니다 (시사위크).
VUEDOT의 RS Rating 기준 상위권 흐름으로 시장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자산주(부동산) 재평가 모멘텀 +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음에 따른 단기 변동성 흐름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은 6년 연속 영업적자 + 부채비율 372% + 매출 감소 흐름이라는 점을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 점검은 CAN SLIM·SEPA·돌파매매 가이드·테마주 가이드와 함께 권장하며,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은 종목 + 6년 연속 적자 종목은 신중한 펀더멘털 점검이 필수입니다.
사업 구조
천일고속의 사업은 "고속버스 운수 + 부동산 임대" 단순 구조입니다. 다만 한국 고속버스 시장 자체가 8개 회사가 노선을 나눠 운영하는 "제한된 시장"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쟁 시장과 다르게 봐야 합니다.
사업부 구조
| 사업부 | 내용 |
|---|---|
| 고속버스 운수 | 125개 노선 — 우등·1등급·일반 고속버스 (매출의 큰 부분) |
| 부동산 임대 | 회사 자가 건물 임대 — 자산주 성격의 보조 매출 |
한국 고속버스 시장 구조 — "왜 8개 회사만 있나"
한국에는 8대 전국 고속버스 회사가 있습니다 — 천일고속·금호고속·동양고속·중앙고속·한일고속·삼화고속·동부고속·코리아와이드경북. 새 회사가 마음대로 진입할 수 없고, 노선마다 운행 횟수도 회사들이 협의해 정해지는 "제한된 시장".
장점: 신규 진입 없음. 단점: 매출 성장도 제한적. 이용 승객 수가 매출을 결정하는데, KTX·SRT 같은 고속철도가 늘어나면서 장거리 승객이 줄어드는 흐름.
시장 구조 변화 — KTX·SRT 영향
2004년 KTX 개통, 2016년 SRT 개통 이후 서울-부산·대구·광주 같은 장거리 노선 승객이 고속버스에서 고속철도로 옮겨가는 흐름이 본격화됐습니다. 천일고속 매출도 그 영향으로 2019년 정점(약 600억 원) 이후 단계적으로 감소 — 2020년 영업적자 전환 → 2025년까지 6년 연속 적자.
매출 추이
| 시점 | 매출 | 영업이익 |
|---|---|---|
| 2019년 | 약 600억 원 (코로나 전 정점) | 흑자 |
| 2020년 | 코로나 직격탄 | 영업적자 전환 |
| 2025년 | 약 456억 원 (정점 대비 -24%) | 약 -59억 원 (6년 연속 적자) |
주주 구조 — 매우 집중된 지분
| 구분 | 내용 |
|---|---|
| 발행주식 | 142만 9,220주 (매우 적음) |
| 최대주주 박도현 회장 | 약 44.97% |
| 최대주주 + 특수관계인 | 약 85.74% |
| 유통 주식 | 약 15% 미만 |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은 것은 다음 두 의미가 있습니다:
- 단기 매수·매도가 가격을 큰 폭으로 움직임 — 9연상 같은 극단 흐름이 가능한 구조
- 소액 주주의 영향력이 제한적 — 회사 의사결정은 실질적으로 오너 일가 중심
적자 중에도 배당을 늘리는 이례적 패턴
2025년 1분기 배당총액 약 42.81억 원, 배당성향 약 3,001.81%(이익 대비 약 30배). 그 중 약 36.76억 원이 오너 일가 몫입니다. 보통 적자 회사는 배당을 줄이거나 끊는데, 천일고속은 반대로 배당을 늘리는 매우 이례적 케이스로 매체에서 보도 (시사위크).
자산주 성격
천일고속은 부산·서울 등에 부동산을 보유한 회사로, 그 청산 가치가 시총 대비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주"로 분류됩니다. RS 강세의 한 동인이 이 "숨은 자산 가치 재평가"라는 시장 해석이 있습니다.
주요 제품
- 고속버스 운수 — 125개 노선 — 서울 →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노선. 8대 고속버스 회사 중 한 곳
- 우등 고속버스 (Premium) — 좌석 간격 넓은 고급 노선 — 운임 가장 높음
- 1등급 고속버스 (First-class) — 표준 고속버스 노선
- 일반 고속버스 — 기본 노선 — 운임 가장 낮음
- 부동산 임대 (자가 건물) — 회사 보유 건물 임대료 — 자산주 성격의 보조 매출
- 부산 본사 자산 (자갈치역 인근) — 본사 부지 등 부동산 자산 — 청산 가치 측면의 "숨은 자산"
- 고속버스 터미널 영업권 —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터미널 노선 영업권
최근 동향
- 6년 연속 영업적자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 2025년 매출 약 456억 원(+1.8%)이지만 영업손실 약 59억 원. 매출은 2019년 정점(약 600억 원) 대비 약 -24% 감소한 상태. 코로나19 직격탄 + KTX·SRT 고속철도 대체 효과가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
- 2025년 12월 9거래일 연속 상한가 흐름 — 자산주(부동산) 재평가 모멘텀과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은 점(약 15% 미만)이 결합된 단기 극단 변동성 흐름으로 매체에 보도됐습니다 (헤럴드경제). 매체에서는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고 표현이 사용됐습니다 (이투데이)
- 유통 주식 약 15% 미만 — 단기 변동성 극단적 — 발행주식 142.9만 주 중 최대주주(박도현 회장)와 특수관계인이 약 85.74% 보유. 단기 매수·매도가 가격을 큰 폭으로 움직이는 구조
- 적자 중에도 배당 늘리는 이례적 패턴 — 2025년 1분기 배당총액 약 42.81억 원, 배당성향 약 3,001.81%(이익 대비 약 30배). 그 중 약 36.76억 원이 오너 일가 몫 (시사위크 보도)
- 부채비율 약 372% — 높은 수준. 단기차입금 약 147.5억 원, 현금성 자산 약 5.67억 원 (2025 3Q 기준)
- 부동산 자산주 성격 — 부산 등에 부동산 보유, 청산 가치가 시총 대비 의미 있는 비중. RS 강세의 한 동인으로 시장에서 해석되는 흐름
- 8개 회사 제한된 시장 — 신규 진입은 없지만 매출 성장도 제한적인 구조
⚠ 반드시 확인 — VUEDOT의 RS Rating 기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자산주(부동산) 재평가 모멘텀 +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음에 따른 단기 변동성 흐름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은 6년 연속 영업적자 + 부채비율 약 372% + 매출 감소 흐름이라는 점, 유통 주식 약 15% 미만으로 단기 변동성이 극단적이라는 점을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 점검은 CAN SLIM·SEPA·돌파매매 가이드·테마주 가이드와 함께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통 주식이 매우 적은 종목 + 6년 연속 적자 종목은 신중한 펀더멘털 점검이 필수입니다.
SEPA 추세 템플릿 3/8
마크 미너비니의 추세 템플릿 8조건. 자세히 → SEPA 매매법 가이드.
| 조건 | 통과 |
|---|---|
| 현재가 > MA150 | · |
| 현재가 > MA200 | · |
| MA150 > MA200 | ✓ |
| MA200 상승 중 | ✓ |
| MA50 > MA150 & MA200 | · |
| 현재가 > MA50 | · |
| 52주 저가 대비 +30% 이상 | ✓ |
| 52주 고가 대비 -25% 이내 | · |
CAN SLIM 점수 상세 2/11
윌리엄 오닐의 7원칙. 자세히 → CAN SLIM 7원칙 가이드.
| 지표 | 의미 | 점수 |
|---|---|---|
| C 분기 EPS | 최근 분기 EPS 25%+ AND 매출 25%+ | 0/2 |
| A 연간 EPS | 매년 EPS 성장 + 평균 ≥25% + 최근 ≥25% | 0/2 |
| N 신고가 | 52주 최고가의 97%+ | 0/2 |
| S 수급 | 거래량 50일 평균 150%+ + 가격 상승 | 0/1 |
| L 선도주 | RS Rating 80+ | 2/2 |
| I 기관·외인 | 순매수 비중 거래량 1%+ | 0/1 |
| M 시장 방향 | KOSPI Confirmed Uptrend | 0/1 |
분기·연간 재무
FnGuide 컨센서스 기반 분기 EPS·연간 EPS·매출 시계열.
| 분기 | EPS | YoY | 2Q | 매출 | YoY | 2Q |
|---|---|---|---|---|---|---|
| FY25/Q06 | -97원 | — | — | — | — | — |
| FY25/Q09 | -1,002원 | -11% | — | — | — | — |
| FY25/Q12 | -456원 | — | — | — | — | — |
| FY26/Q03 | -1,466원 | -6% | — | — | — | — |
| FY26/Q06 | 699원 | +821% | +407% | — | — | — |
| FY26/Q09 | -1,173원 | -17% | +402% | — | — | — |
| FY26/Q12 | -2,001원 | -339% | -178% | — | — | — |
| FY27/Q03 | -1,295원 | +12% | -164% | — | — | — |
| 연도 | EPS | 상승률 | 매출 | 상승률 | 순이익률 |
|---|---|---|---|---|---|
| FY22 | — | — | 377억 | — | -15.9% |
| FY23 | -3,373원 | — | 440억 | +17% | -10.9% ▲ 5.0pp |
| FY24 | -2,941원 | +13% | 447억 | +2% | -9.4% ▲ 1.5pp |
| FY25 | -3,941원 | -34% | 456억 | +2% | -12.3% ▼ 3.0pp |
참고 자료
- FnGuide 기업정보 (000650) — FnGuide (2026-06-23)
- 나무위키 — 천일고속 — 나무위키 (2026-06-23)
- KIND 사업보고서 (2026.03 공시) — KIND (KRX) (2026-03-19)
- KIND 분기보고서 (2025.11) — KIND (KRX) (2025-11-14)
- 헤럴드경제 — 9연속 상한가, 대표는 부자 정작 회사는 적자 — 헤럴드경제 (2025-12-04)
- 헤럴드경제 투자360 — 9연상 단기 흐름 — 헤럴드경제 (2025-12-04)
- 다음/Daum — 만년 적자 탈출 언제 가능할까 — 다음뉴스 (2026-02-25)
- 시사위크 — 코로나19 직격탄에도 배당 "마이 웨이" — 시사위크 (2025-06-01)
- 이투데이 — 자산주 급등락 신기루 경고등 — 이투데이 (2026-02-15)
- 일요시사 — 박도현 사장 부 증가 — 일요시사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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