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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관련주 — 대장주 한국가스공사·포스코인터내셔널·삼성중공업·한화오션

LNG 관련주를 2026년 반기보고서로 LNG 사업이 확인되는 9종으로 추렸습니다. 가스 도입·터미널, LNG선, 보냉재·피팅·강관으로 역할을 나누고, 알래스카 LNG는 공시로 확인되는 내용과 기대를 구분해 적었습니다.

VUEDOT 분석팀 · 최종 업데이트 2026-10-03 · 읽는 시간 약 11분

🏷 LNG 테마 핵심

대장주 · 한국가스공사·포스코인터내셔널·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역할별 비교

글로벌 구도 · 알래스카 LNG는 807마일 가스관과 니키스키 LNG 터미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최종 건설 결정 전 단계(AGDC)

수요 드라이버 · 미국 LNG 액화 터미널 신규 발주 · LNG선·FLNG 수주 · 장기 LNG 도입 계약 · 알래스카 LNG 검토 · 국내 LNG 기지 증설

도입·도매 1·가스전·터미널 1·LNG선·FLNG 2·보냉재 1·피팅 2·강관 2 = 9종목 추적

LNG 관련주란?

LNG(액화천연가스)는 천연가스를 영하 162도로 차갑게 식혀 액체로 만든 연료로, 부피가 크게 줄어 배로 먼 나라까지 운반할 수 있습니다. 가스전에서 뽑은 가스는 가스관(라인파이프)으로 액화 플랜트까지 옮겨져 LNG가 되고, LNG 운반선에 실려 수입국의 인수기지(터미널)에 도착한 뒤 다시 기체로 바뀌어 발전소와 도시가스 회사로 보내집니다.

LNG 관련주는 이 사슬에 속한 회사를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LNG를 들여와 파는 한국가스공사, 가스전과 터미널을 가진 포스코인터내셔널, LNG선과 FLNG를 만드는 삼성중공업·한화오션, 화물창 보냉재의 한국카본, 플랜트·선박용 피팅의 성광벤드·태광, 가스관용 강관의 세아제강·휴스틸이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LNG선 건조 공급망 전체는 조선 관련주에서, 천연가스로 만드는 추출수소와 충전 인프라는 수소 관련주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LNG 관련주를 고르는 기준

VUEDOT은 LNG 테마로 자주 거론된다는 이유만으로 종목을 넣지 않습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LNG 도입·터미널·가스전, LNG선, LNG용 기자재, 가스 이송용 강관 사업이 주력으로 확인되는 회사를 본 표에 넣고, 공시된 매출 비중과 LNG 관련 문장을 적었습니다. 금액으로 직접 나눈 값은 "(계산)"으로 표시했고 수주 금액과 분기 실적, 주가는 적지 않습니다.

LNG 사업이 있지만 회사 매출의 일부이거나 다른 테마에서 더 중요한 회사는 인접 종목으로 두었습니다. LPG가 주력인 SK가스, 정유·배터리가 대부분인 SK이노베이션, LNG 매출을 따로 나누지 않는 삼성E&A, LNG 언급이 없는 넥스틸, LNG 이중연료 엔진의 HD현대마린엔진·한화엔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계장용 피팅의 하이록코리아·비엠티는 반기보고서에 LNG 언급이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 LNG 관련주 — 공시로 확인되는 것과 아닌 것

알래스카 LNG는 알래스카 북쪽 노스슬로프의 천연가스를 807마일(약 1,300km) 가스관으로 남쪽 니키스키까지 보내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으로, 북부 가스처리 시설과 가스관, LNG 터미널의 세 부분으로 이뤄집니다. 알래스카 주 공기업 AGDC는 2025년 미국 LNG 개발사 Glenfarne에 개발을 맡겼고, 최종 건설 여부는 설계를 마친 뒤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한국에서는 2025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한한 알래스카 주지사와 알래스카 LNG 등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반기보고서 가운데 알래스카 관련 내용이 나오는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뿐입니다. 2025년 미국 알래스카에 지분 100% 자회사를 세우고 Glenfarne 측에 이행보증을 제공했지만, 보증 대상이 지분 투자인지 LNG 구매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강관·피팅·보냉재·조선 회사 14곳의 반기보고서에는 알래스카 언급이 없어, 이들이 알래스카 LNG에 기자재를 공급한다는 이야기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기대입니다.

미국 LNG와 국내 기업

미국은 신규 LNG 액화 터미널이 잇따라 지어지는 시장입니다. 성광벤드는 Rio Grande LNG·Woodside Louisiana LNG 발주를, 태광은 CP2 2단계·Port Arthur 2단계·Rio Grande LNG와 대규모 가스관 증설을 반기보고서에 수요 요인으로 적었고, 휴스틸은 2026년 5월 미국 텍사스에 강관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다만 세아제강이 적었듯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로 철강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강관·피팅 회사는 관세 부담을 함께 안습니다.

수입 쪽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미국 Sabine Pass LNG와 2017~2037년 장기 구매계약을 맺고 있고, 미국 백악관은 2025년 10월 한국가스공사가 Trafigura·TotalEnergies 등과 연 약 330만톤 규모의 미국산 LNG 장기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Cheniere Energy와 20년 공급 계약을, SK이노베이션은 미국 Freeport LNG와 액화 서비스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LNG선·FLNG와 기자재

LNG 운반선은 영하 162도의 화물을 담는 특수 화물창이 필요해 일반 상선보다 값이 비싸고 기자재가 많이 들어갑니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상반기 공시 기준 LNG 운반선 14척(계산)과 미주 선주의 FLNG를 계약했고, 한화오션은 같은 기간 LNG 운반선 6척(계산)을 계약했습니다. 바다 위에서 가스를 직접 액화하는 FLNG는 삼성중공업이 미주·아시아·유럽 선주용으로 건조하고 있습니다.

화물창 단열재는 한국카본이 GTT 기술 인증을 받아 MARK III·NO96-SUPER+ 타입 보냉재를 국내 조선 3사에 공급하고, LNG선과 액화 플랜트의 배관에는 성광벤드·태광의 피팅이 들어갑니다. LNG선 엔진은 HD현대마린엔진·한화엔진이 LNG 이중연료 엔진을 만듭니다.

LNG 관련주를 볼 때 놓치기 쉬운 위험

첫째, 사업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LNG는 최종 건설 결정 전이고, 미국 액화 터미널도 최종투자결정과 착공 일정에 따라 기자재 발주 시점이 달라집니다.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Zvezda가 LNG 운반선 10척 등의 계약 해지를 통지해 중재가 진행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둘째, 관세와 지정학입니다. 미국의 50% 철강 관세는 국내에서 만들어 미국에 파는 강관·피팅 회사의 수익성을 낮추고, 성광벤드는 이 관세로 업황이 위축됐다고 적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지분 참여 중인 카타르 LNG가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적어, 중동 정세가 LNG 수급과 가격을 흔들 수 있습니다. 셋째, 고객 집중입니다. 한국카본은 고객 세 곳이 68.9%(계산), 세아제강은 한 고객이 40.67%를 차지합니다.

LNG 관련주 — 종목별 정리

본체·소재·부품으로 분류해 각 종목의 역할과 RS·CAN SLIM 점수를 정리했습니다. 종목명을 클릭하면 상세 분석으로 이동합니다.

종목 분류 테마 이유 RS CAN SLIM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가스전·광양 LNG 터미널·알래스카 자회사 에너지사업 13.4% · 소재사업 86.6%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소재 무역이 매출의 86.6%이고, 에너지사업(13.4%)에서 미얀마 가스전(지분 51.0%)과 호주 Senex(50.1%)를 운영하며 전남 광양에 LNG 터미널을 두고 있습니다. 광양 터미널은 탱크 6기·93만KL 규모이며 2026년 말까지 2기를 늘려 133만KL로 키울 계획이고, 2022년 미국 Cheniere Energy와 20년간 LNG 40만톤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미국 알래스카에 지분 100% 자회사를 세우고 Glenfarne 측에 2028년 11월까지의 이행보증을 제공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알래스카 관련 내용이 반기보고서에 나오는 회사입니다. 73 3/11
세아제강
306200
강관 (LNG용 STS 강관·가스 이송관) 강관 92% · 수출 50.0% (계산)
세아제강(306200)은 구조용·유정용·배관용 강관을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2%가 강관이고 수출이 50.0%(계산)입니다.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프로젝트에 스테인리스 강관을 납품해 2026년 4월 계약을 마쳤고, 미국 판매 법인 SeAH Steel America와 천연가스 이송용 강관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최종 프로젝트 이름은 적지 않았습니다. 최대 수출 지역은 북미이며,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로 모든 철강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석에 적었습니다. 한 고객이 매출의 40.67%입니다. 82 5/11
한국가스공사
036460
LNG 도입·도매·인수기지 가스 도입·판매 91.5%
한국가스공사(036460)는 해외에서 LNG를 들여와 도시가스 회사와 발전소에 파는 천연가스 도매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1.48%가 가스 도입·판매입니다.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에 LNG 생산기지(인수기지)를 두고 당진에 제5기지를 짓고 있으며, LNG 매입처로 카타르·호주·미국 등을 적었습니다. 미국 Sabine Pass LNG와 2017~2037년 장기 구매계약을 맺고 있고, LNG캐나다·호주 GLNG 등 11개국 21개 해외 사업에 참여합니다. 반기보고서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지분 참여 중인 카타르 LNG가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 -
삼성중공업
010140
LNG선·FLNG 건조 조선해양 94.2%
삼성중공업(010140)은 LNG 운반선과 바다 위에서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를 만드는 조선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4.19%가 조선해양 부문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가운데 LNG 운반선은 14척(계산)이고, 6월에는 미주 선주와 FLNG 계약을 맺었으며 FLNG의 안정적인 발주를 예상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러시아 Zvezda가 LNG 운반선 10척 등의 계약 해지를 통지해 중재가 진행 중입니다. - -
한화오션
042660
LNG선 건조 상선 65.9% · 특수선 33.5%
한화오션(042660)은 LNG 운반선과 원유·LPG 운반선, 컨테이너선을 만드는 상선 부문과 잠수함·해양설비의 특수선 부문을 둔 조선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은 상선 65.9%, EP·특수선 33.5%입니다. 미국·카타르 등 LNG 생산국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LNG선 수요가 이어진다고 적었고, 2026년 상반기 공시 기준 LNG 운반선 6척(계산)을 계약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Philly Shipyard 지분을 인수해 미국 내 조선 거점도 두고 있습니다. - -
한국카본
017960
LNG 화물창 보냉재 산업재(LNG 보냉재 등) 94.7%
한국카본(017960)은 LNG 운반선 화물창이 영하 162도의 LNG를 담을 수 있도록 감싸는 보냉재(단열 패널)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4.66%가 LNG 보냉재를 포함한 산업재입니다. 프랑스 GTT의 멤브레인 화물창 기술 인증을 받아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의 MARK III 타입과 한화오션의 NO96-SUPER+ 타입 보냉재를 공급하며, 수주잔고 품목도 LNG운반선 화물창 패널입니다. 고객 세 곳이 매출의 68.9%(계산)를 차지해 국내 조선사의 LNG선 건조 일정에 실적이 연결됩니다. - -
성광벤드
014620
LNG 플랜트·선박용 피팅 관이음쇠 98.5%
성광벤드(014620)는 배관을 꺾고 나누는 맞대기 용접용 관이음쇠(엘보·티·리듀서)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8.51%가 관이음쇠입니다. 반기보고서에 미국 Rio Grande LNG, Woodside Louisiana LNG 같은 액화 터미널 발주와 카타르 LNG 증설을 수요 요인으로 적었고, 고압·극저온용 스테인리스·합금강 피팅을 LNG 터미널의 핵심 부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수출이 71.3%(계산)이며, 미국의 50% 철강 관세로 업황이 위축됐다고도 적었습니다. - -
태광
023160
LNG 플랜트·미드스트림용 피팅 관이음쇠 88.6% · 외국 매출 77.8%
태광(023160)은 플랜트·조선용 관이음쇠(피팅)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은 관이음쇠 88.58%, 자회사의 2차전지 기자재 11.25%이고 외국 매출이 77.75%입니다. 반기보고서는 미국 CP2 2단계, Port Arthur 2단계, Rio Grande LNG 등 신규 액화 터미널과 대규모 가스관 증설을 근거로 미주 시장이 최대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적었고, 최대 56인치 대구경 미드스트림용 밴드를 앞세워 수주를 늘리고 있습니다. - -
휴스틸
005010
강관 (라인파이프·유정관, 미국 공장) 강관 97.2% · 미국 54.7% (계산)
휴스틸(005010)은 유정관(OCTG)과 배관용 강관, 가스·석유를 나르는 라인파이프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7.2%가 강관이고 미국 54.7%, 캐나다 13.8%(계산)가 매출 지역입니다. 2026년 5월 미국 텍사스에 강관 공장을 준공했고, 국내 수요로는 한국가스공사의 매년 관 발주를 적었습니다. 다만 반기보고서에 LNG라는 표현은 없어, LNG 수요와의 연결은 가스관·유정관 시장을 통한 간접 연결입니다. -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소재 무역이 매출의 86.6%이고, 에너지사업(13.4%)에서 미얀마 가스전(지분 51.0%)과 호주 Senex(50.1%)를 운영하며 전남 광양에 LNG 터미널을 두고 있습니다. 광양 터미널은 탱크 6기·93만KL 규모이며 2026년 말까지 2기를 늘려 133만KL로 키울 계획이고, 2022년 미국 Cheniere Energy와 20년간 LNG 40만톤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미국 알래스카에 지분 100% 자회사를 세우고 Glenfarne 측에 2028년 11월까지의 이행보증을 제공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알래스카 관련 내용이 반기보고서에 나오는 회사입니다.

세아제강 (306200)

세아제강(306200)은 구조용·유정용·배관용 강관을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2%가 강관이고 수출이 50.0%(계산)입니다.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프로젝트에 스테인리스 강관을 납품해 2026년 4월 계약을 마쳤고, 미국 판매 법인 SeAH Steel America와 천연가스 이송용 강관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최종 프로젝트 이름은 적지 않았습니다. 최대 수출 지역은 북미이며,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로 모든 철강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석에 적었습니다. 한 고객이 매출의 40.67%입니다.

한국가스공사 (036460)

한국가스공사(036460)는 해외에서 LNG를 들여와 도시가스 회사와 발전소에 파는 천연가스 도매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1.48%가 가스 도입·판매입니다.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에 LNG 생산기지(인수기지)를 두고 당진에 제5기지를 짓고 있으며, LNG 매입처로 카타르·호주·미국 등을 적었습니다. 미국 Sabine Pass LNG와 2017~2037년 장기 구매계약을 맺고 있고, LNG캐나다·호주 GLNG 등 11개국 21개 해외 사업에 참여합니다. 반기보고서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지분 참여 중인 카타르 LNG가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010140)

삼성중공업(010140)은 LNG 운반선과 바다 위에서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를 만드는 조선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4.19%가 조선해양 부문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가운데 LNG 운반선은 14척(계산)이고, 6월에는 미주 선주와 FLNG 계약을 맺었으며 FLNG의 안정적인 발주를 예상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러시아 Zvezda가 LNG 운반선 10척 등의 계약 해지를 통지해 중재가 진행 중입니다.

한화오션 (042660)

한화오션(042660)은 LNG 운반선과 원유·LPG 운반선, 컨테이너선을 만드는 상선 부문과 잠수함·해양설비의 특수선 부문을 둔 조선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은 상선 65.9%, EP·특수선 33.5%입니다. 미국·카타르 등 LNG 생산국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LNG선 수요가 이어진다고 적었고, 2026년 상반기 공시 기준 LNG 운반선 6척(계산)을 계약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Philly Shipyard 지분을 인수해 미국 내 조선 거점도 두고 있습니다.

한국카본 (017960)

한국카본(017960)은 LNG 운반선 화물창이 영하 162도의 LNG를 담을 수 있도록 감싸는 보냉재(단열 패널)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4.66%가 LNG 보냉재를 포함한 산업재입니다. 프랑스 GTT의 멤브레인 화물창 기술 인증을 받아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의 MARK III 타입과 한화오션의 NO96-SUPER+ 타입 보냉재를 공급하며, 수주잔고 품목도 LNG운반선 화물창 패널입니다. 고객 세 곳이 매출의 68.9%(계산)를 차지해 국내 조선사의 LNG선 건조 일정에 실적이 연결됩니다.

성광벤드 (014620)

성광벤드(014620)는 배관을 꺾고 나누는 맞대기 용접용 관이음쇠(엘보·티·리듀서)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8.51%가 관이음쇠입니다. 반기보고서에 미국 Rio Grande LNG, Woodside Louisiana LNG 같은 액화 터미널 발주와 카타르 LNG 증설을 수요 요인으로 적었고, 고압·극저온용 스테인리스·합금강 피팅을 LNG 터미널의 핵심 부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수출이 71.3%(계산)이며, 미국의 50% 철강 관세로 업황이 위축됐다고도 적었습니다.

태광 (023160)

태광(023160)은 플랜트·조선용 관이음쇠(피팅)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은 관이음쇠 88.58%, 자회사의 2차전지 기자재 11.25%이고 외국 매출이 77.75%입니다. 반기보고서는 미국 CP2 2단계, Port Arthur 2단계, Rio Grande LNG 등 신규 액화 터미널과 대규모 가스관 증설을 근거로 미주 시장이 최대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적었고, 최대 56인치 대구경 미드스트림용 밴드를 앞세워 수주를 늘리고 있습니다.

휴스틸 (005010)

휴스틸(005010)은 유정관(OCTG)과 배관용 강관, 가스·석유를 나르는 라인파이프를 만드는 회사로, 2026년 반기 매출의 97.2%가 강관이고 미국 54.7%, 캐나다 13.8%(계산)가 매출 지역입니다. 2026년 5월 미국 텍사스에 강관 공장을 준공했고, 국내 수요로는 한국가스공사의 매년 관 발주를 적었습니다. 다만 반기보고서에 LNG라는 표현은 없어, LNG 수요와의 연결은 가스관·유정관 시장을 통한 간접 연결입니다.

ℹ️ 함께 거론되지만 본업은 아닌 종목

SK가스

(018670) LNG 터미널·LNG 발전 (LPG 중심)
RS 80 CAN SLIM 2/11

SK가스(018670)는 울산의 LNG 터미널(코리아에너지터미널, 지분 47.58%, 2024년 11월 상업가동)과 LNG·LPG 복합발전소를 운영하지만, 매출의 89.7%가 LPG라 LNG만의 매출 비중은 따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SK이노베이션

(096770) 미국 Freeport LNG 계약 (E&S 11%)
RS 93 CAN SLIM 6/11

SK이노베이션(096770)은 E&S 부문이 미국 Freeport LNG와 연간 220만톤 규모의 액화 서비스 계약을 맺고 LNG를 직도입하지만, E&S 부문은 도시가스·전력과 합쳐 매출의 11%이고 정유·화학·배터리가 대부분입니다.

삼성E&A

(028050) LNG 플랜트 EPC (New Energy 25.9%)
RS 91 CAN SLIM 4/11

삼성E&A(028050)는 LNG 액화·재기화 플랜트를 New Energy 부문(25.9%)에서 수행하지만, 이 부문에 청정에너지·수처리도 섞여 있고 반기보고서에 이름이 나온 LNG 사업은 인도네시아 기본설계 1건뿐입니다.

넥스틸

(092790) 유정관·송유관 (미국 수출)
RS 85 CAN SLIM 2/11

넥스틸(092790)은 유정관(OCTG)과 송유관(라인파이프)을 미국 등에 수출하고 2025년 미국에 강관 제조 법인을 세웠지만, 반기보고서에 LNG 언급은 없습니다.

HD현대마린엔진

(071970) LNG 이중연료 엔진

HD현대마린엔진(071970)은 LNG선과 컨테이너선에 쓰이는 LNG 이중연료 저속엔진을 만들며 선박용 저속엔진이 매출의 77.75%입니다. 조선 공급망은 조선 관련주에서 다뤘습니다.

한화엔진

(082740) LNG 이중연료 엔진

한화엔진(082740)은 LNG·메탄올 이중연료 선박 엔진을 만들며 한화오션(35.2%)과 삼성중공업(32.9%)이 주요 고객입니다.

RS 70+ / 전체
2 /9
평균 RS
78
평균 점수
4 /11
7+점 종목
0 (0%)
포켓 피봇 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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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본 페이지의 사업 구조·수주 자료·시장 동향 수치는 아래 1차 출처(회사 공시·정부 자료)와 위키피디아·산업 매체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LNG 관련주 대장주는 어떤 종목인가요? +
LNG를 들여와 파는 한국가스공사(036460)와 가스전·광양 LNG 터미널의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LNG선·FLNG를 만드는 삼성중공업(010140)·한화오션(042660)이 먼저 거론됩니다. 기자재에서는 보냉재의 한국카본, 피팅의 성광벤드·태광이 자주 함께 언급됩니다.
알래스카 LNG 관련주는 어떤 종목인가요? +
2026년 반기보고서에 알래스카 관련 내용이 나오는 국내 상장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뿐으로, 알래스카에 100% 자회사를 세우고 개발사 Glenfarne 측에 이행보증을 제공했습니다. 강관(세아제강·휴스틸)과 피팅(성광벤드·태광) 회사가 함께 거론되지만 이들의 반기보고서에는 알래스카 언급이 없어, 공급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기대입니다.
LNG 기자재 관련주는 어떤 종목인가요? +
LNG선 화물창 보냉재의 한국카본, LNG 플랜트·선박 배관용 피팅의 성광벤드·태광, 가스 이송용 강관의 세아제강·휴스틸이 있습니다. LNG 이중연료 엔진은 HD현대마린엔진·한화엔진이 만듭니다.
LNG선 관련주는 어떤 종목인가요? +
2026년 상반기에 LNG 운반선 14척(계산)과 FLNG를 계약한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6척(계산)을 계약한 한화오션이 반기보고서로 확인됩니다.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공급망 전체는 조선 관련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미국산 LNG를 얼마나 사나요? +
한국가스공사는 미국 Sabine Pass LNG와 2017~2037년 장기 구매계약을 맺고 있고, 미국 백악관은 2025년 10월 한국가스공사가 Trafigura·TotalEnergies 등과 연 약 330만톤 규모의 미국산 LNG 장기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스공사의 LNG 매입처는 카타르·호주·미국 등입니다.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