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ETF란?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은 리츠(REITs)를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부동산과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운영하고 수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기구로 설명합니다. 오피스·물류센터· 리테일·호텔 같은 건물을 보유하고 임대료에서 나온 이익을 주주에게 나눠 주는 회사입니다.
리츠 ETF는 이런 상장 리츠와 도로·항만 같은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상장 인프라펀드를 여러 개 묶어 담습니다. 개별 리츠를 고르지 않고 한 번에 나눠 투자할 수 있고, 이 페이지의 6종은 모두 매달 분배합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리츠 ETF(미국·일본·싱가포르 리츠 등)는 담는 자산과 환율 영향이 달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국내 리츠 ETF 6종 구조 비교
국내 상장 리츠·인프라펀드를 담는 ETF 9종 가운데 검색 수요가 있는 6종을 운용사 상품 페이지와 투자설명서로 2026-09-25에 확인했습니다. 종목 수와 비중은 지수 규칙 기준이며 실제 편입 종목 수는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상품명 | 담는 자산 | 편입 규칙 | 분배 기준일 | 총보수 |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19-07 상장 | 리츠·인프라펀드 | 배당수익률 상위 최대 30종목 · 종목당 17% 상한 | 매월 마지막 영업일 | 0.08%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34185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20-05 상장 | 리츠·인프라 70% + 채권 30% | 채권 혼합 · 종목당 11.9% 상한 | 매월 마지막 영업일 | 0.22% |
| PLUS K리츠 429740 · 한화자산운용 · 2022-05 상장 | 상장 리츠 (인프라펀드 제외) | 종목당 15% 상한 | 매월 마지막 영업일 | 0.25% |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 삼성자산운용 · 2024-03 상장 | 리츠·인프라펀드·부동산 주식 | 유동시가총액 비중 · 리츠·인프라 종목당 25%, 일반 주식 10% 상한 | 매월 15일 | 0.09%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0086B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25-07 상장 | 인프라펀드 1 + 리츠 9 | 비교지수 기준 인프라펀드 29.5% · 리츠 9종목 70.5% | 매월 15일 | 0.06% |
|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0153P0 · 한국투자신탁운용 · 2026-01 상장 | 리츠·인프라펀드 | 최대 15종목 · 종목당 30% 이내 | 매월 마지막 영업일 | 0.06%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2022년 3월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에서, PLUS K리츠는 2024년 7월 ARIRANG K리츠Fn에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은 2025년 5월 이름에서 TR KIS를 뺐습니다. 이 밖에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10채권혼합액티브,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DAISHIN 오피스리츠플러스도 국내 리츠를 담지만 검색 수요가 작아 비교에서 뺐습니다.
최신 가격·분배율·총수익률
가격과 분배율, 총수익률은 VUEDOT 국내 ETF 수집 데이터로 표시합니다. 12개월 분배율은 최근 1년 분배금 합계를 현재 가격으로 나눈 값이고, 1년 총수익률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계산한 값입니다. 상장 1년이 안 된 상품은 1년 수익률이 비어 있습니다. 리츠 ETF는 분배율이 높아도 가격이 내려 총수익률이 낮을 수 있으므로 두 숫자를 함께 보세요.
| 상품명 | 가격 | 12개월 분배율 | 1년 총수익률 | 공식 정보 |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4,035원 | 9.81% | +1.14% | 운용사 확인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 4,565원 | 6.31% | +0.27% | 운용사 확인 |
| PLUS K리츠 | 6,015원 | 8.23% | -6.3% | 운용사 확인 |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 4,190원 | 9.24% | -4.84% | 운용사 확인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 9,470원 | 6.27% | -1.75% | 운용사 확인 |
|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 9,445원 | 4.76% | — | 운용사 확인 |
맥쿼리인프라 비중 차이
이 페이지의 6종 가운데 PLUS K리츠를 뺀 5종이 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를 담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도로·항만 같은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로, 리츠가 아니지만 배당을 목적으로 함께 담깁니다. 문제는 종목당 상한이 상품마다 달라 이 한 종목이 성과에 주는 영향이 크게 다르다는 점입니다.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종목당 17% 상한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 리츠·인프라 종목당 25% 상한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 비교지수에서 인프라펀드 1종목에 29.5%
-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 종목당 30% 이내, 비교지수에서 맥쿼리인프라 29.5%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 채권 30%를 섞고 종목당 11.9% 상한
- PLUS K리츠 — 인프라투자회사를 빼고 상장 리츠만 담음 (종목당 15% 상한)
맥쿼리인프라 비중이 높은 상품은 리츠 ETF라기보다 인프라펀드와 리츠를 반씩 섞은 상품에 가깝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순수한 리츠 노출을 원한다면 인프라펀드를 빼는 PLUS K리츠나 상한이 낮은 상품을, 인프라펀드의 배당을 함께 원한다면 비중이 높은 상품을 고르는 식으로 목적에 맞춰 보세요.
패시브·액티브·채권혼합 세 가지 방식
패시브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리츠·인프라펀드 가운데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을,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부동산 관련 주식까지 유동시가총액 비중으로, PLUS K리츠는 인프라투자회사를 뺀 상장 리츠만 담는 지수를 따라갑니다. 지수 규칙이 정해져 있어 담는 종목과 비중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액티브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2025년 7월 상장)와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2026년 1월 상장)는 10~15종목 안팎으로 압축해 담고 운용사가 비교지수를 넘는 성과를 추구합니다. 총보수는 0.06%로 낮지만 운용 이력이 짧고 종목이 적어 집중도가 높습니다.
채권혼합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은 리츠·인프라 70%에 국내 채권 30%를 섞어 가격 변동을 줄이려는 상품입니다. 다만 금리가 오를 때는 리츠와 채권 가격이 함께 내려갈 수 있어 채권이 늘 방어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세금 — 상품마다 다른 안내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가지수를 그대로 추적하는 국내주식형 ETF만 매매차익 비과세를 유지하고, 그 밖의 기타 ETF에는 보유기간 과세를 적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리츠 ETF에 대한 운용사 안내는 둘로 나뉩니다.
- 매매차익 비과세로 안내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상품 페이지 (분배금은 15.4%)
- 보유기간 과세로 안내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상품 페이지와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PLUS K리츠 투자설명서 (매매차익과 과세표준 증분 중 작은 금액 × 15.4%)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투자설명서는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채권 등 제외)에서 생긴 매매·평가 손익을 과세 대상 배당소득에서 뺀다고 적습니다. 과세표준 증분이 이 방식으로 계산되므로 보유기간 과세 상품이라도 담은 리츠의 주가 차익이 모두 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마다 안내가 다르니 투자설명서의 과세 항목을 확인하세요.
분배금 9.9% 분리과세 특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PLUS K리츠·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의 투자설명서는 이 상품이 공모부동산집합투자기구로서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를 받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거주자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한 금액 합계 5천만원 한도 안에서 투자일부터 3년 안에 받는 분배금은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9.9%로 분리과세합니다. 3년이 되기 전에 팔면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하고, 증권사에 분리과세를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혼합자산형) 자료에는 이 특례 안내가 없습니다.
운용사 상품 페이지는 6종 모두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서 투자할 수 있다고 표시하며, TIGER·KODEX 상품은 퇴직연금 투자 한도를 70%로 표시합니다. 세법과 특례 기한은 바뀔 수 있어 가입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리츠 ETF를 볼 때 놓치기 쉬운 위험
리츠는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는 경우가 많아 금리가 오르면 조달 비용이 늘고 배당 여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운용사 투자설명서는 공실률 상승,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높은 차입 비율,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유동성 위험을 함께 적습니다. 담은 리츠의 운용 비용은 ETF 총보수와 별도로 드는 재간접 구조라는 점도 운용사가 밝히고 있습니다.
분배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르면 가격 하락으로 원금이 줄어드는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분배금 일부가 이익을 넘어 원금에서 나가는 이익금 초과분배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KODEX 투자설명서에 적혀 있습니다.
공식 출처
자주 묻는 질문
리츠 ETF는 어떤 상품인가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와 인프라펀드를 여러 개 묶어 담는 ETF입니다. 리츠는 투자자 돈으로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 같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 수익을 배당하는 회사입니다. 이 페이지의 6종은 모두 매달 분배하며, 담은 리츠와 인프라펀드에서 받은 배당을 분배 재원으로 씁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무엇이 다른가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리츠·인프라펀드 가운데 배당수익률 상위 최대 30종목을 담고 종목당 17%로 제한하며,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 분배 기준일입니다(총보수 0.08%).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부동산 관련 주식까지 유동시가총액 비중으로 담고 리츠·인프라 종목당 25%까지 허용하며, 매월 15일이 기준일입니다(총보수 0.09%).
리츠 ETF에는 맥쿼리인프라가 얼마나 들어 있나요?
PLUS K리츠를 뺀 5종이 맥쿼리인프라(088980)를 담고, 상한 규칙이 달라 비중 차이가 큽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종목당 17%,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25%가 상한이고,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와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의 비교지수는 인프라펀드 1종목에 29.5%를 둡니다. PLUS K리츠는 지수 규칙상 인프라투자회사를 빼고 상장 리츠만 담습니다. 실제 비중은 매일 바뀌므로 운용사 구성종목을 확인하세요.
리츠 ETF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운용사 안내가 상품마다 다릅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상품 페이지는 매매차익 비과세, 분배금 15.4%로, TIGER TOP10액티브·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페이지와 ACE 투자설명서는 매매차익에도 보유기간 과세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투자 전 상품별 투자설명서의 과세 항목을 확인하세요.
리츠 ETF 분리과세 9.9%는 무엇인가요?
KODEX·ACE·PLUS와 TIGER 일부 상품의 투자설명서는 이 상품이 공모부동산집합투자기구로서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를 받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한 5천만원 한도 안에서 투자일부터 3년 안에 받는 분배금을 9.9%로 분리과세하며, 3년 안에 팔면 감면 세액을 추징합니다. 증권사에 분리과세를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분배금은 언제 받나요?
6종 모두 매달 분배합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매월 15일, 나머지 4종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 분배 기준일입니다. 기준일은 바뀔 수 있어 운용사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