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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 KR 비교

코스피200·코스닥150 ETF 비교

한국 증시 대표지수를 따라가는 ETF 8종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KODEX 200·TIGER 200·RISE 200·ACE 200과 배당을 재투자하는 KODEX 200TR, 코스닥150 ETF 2종, 코스피200과 미국 국채를 섞은 혼합형까지 비용과 세금, 최신 수익률을 함께 살펴봅니다.

ETF 비교 허브 · 콘텐츠 확인 2026-09-26

📌 코스피200·코스닥150 ETF 핵심 3가지

1. 같은 코스피 200인데 총보수가 0.017%에서 0.15%까지 약 9배 차이

2. 코스피 200에는 비중 상한이 없어 삼성전자가 약 3분의 1

3. 1배 가격지수형은 매매차익 비과세, TR·혼합형은 보유기간 과세

코스피200·코스닥150 ETF란?

코스피 200은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종목을 10개 업종군으로 나눠 업종별로 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골라 만든 200종목 지수입니다. 코스닥 150은 같은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50종목을 고릅니다. 두 지수 모두 유통주식 비율을 반영한 시가총액 비중이고, 매년 6월과 12월 선물 만기 다음 거래일에 종목을 바꿉니다.

이 지수를 따라가는 ETF는 한국 주식시장 전체에 한 번에 투자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지수를 2배나 반대로 따라가는 상품은 레버리지·인버스 ETF 비교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코스피200·코스닥150 ETF 8종 구조 비교

검색 수요가 큰 8종을 운용사 상품 페이지와 간이투자설명서로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 총보수·비용은 간이투자설명서에 적힌 과거 실적 기준 값입니다.

상품명 지수 분배 총보수 총보수·비용
TIGER 200 10211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08-04 상장 코스피 200 분기 0.05% 0.07%
ACE 200 105190 · 한국투자신탁운용 · 2008-09 상장 코스피 200 분기 0.017% 0.036%
RISE 200 148020 · KB자산운용 · 2011-10 상장 코스피 200 분기 (비정기) 0.017% 0.037%
KODEX 코스닥150 229200 · 삼성자산운용 · 2015-10 상장 코스닥 150 분기 (실제 4월) 0.25% 0.28%
TIGER 코스닥150 23208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15-11 상장 코스닥 150 분기 0.19% 0.22%
KODEX 200TR 278530 · 삼성자산운용 · 2017-11 상장 코스피 200 TR 없음 (재투자) 0.05% 0.08%
KODEX 200미국채혼합50 284430 · 삼성자산운용 · 2017-11 상장 코스피 200 50% + 미국 10년 국채선물 50% 매월 (15일) 0.35% 0.40%
KODEX 200 069500 · 삼성자산운용 · 2002-10 상장 코스피 200 분기 0.15% 0.16%

RISE 200은 2024년 7월 KBSTAR 200에서, ACE 200은 2022년 10월 KINDEX 200에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50은 2026년 6월 KODEX 200미국채혼합에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최신 가격·수익률

가격과 수익률은 VUEDOT 국내 ETF 수집 데이터로 표시합니다. 1년 총수익률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계산한 값이라, 분배 방식이 다른 KODEX 200과 KODEX 200TR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 가격 1년 총수익률 12개월 분배율 공식 정보
TIGER 200 111,055원 +126.27% 0.84% 운용사 확인
ACE 200 111,160원 +125.69% 0.87% 운용사 확인
RISE 200 111,745원 +126.25% 0.9% 운용사 확인
KODEX 코스닥150 15,850원 +12.49% 0.18% 운용사 확인
TIGER 코스닥150 16,135원 +11.64% 0.25% 운용사 확인
KODEX 200TR 40,165원 +126.47% 0% 운용사 확인
KODEX 200미국채혼합50 20,515원 +35.22% 1.71% 운용사 확인
KODEX 200 110,745원 +125.65% 0.77% 운용사 확인

삼성전자 비중 — 코스피 200에는 상한이 없다

한국거래소 코스피 200 지수 산출 방법에는 한 종목의 비중을 제한하는 규칙이 없습니다. 비중 상한을 둔 지수는 "코스피 200 비중상한 30%" 같은 별도 지수로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 비중이 높아, 2026년 9월 28일 KODEX 200 구성종목 기준 약 35%였습니다.

코스피200 ETF 하나로 한국 시장 전체에 분산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반도체 비중을 따로 조절하고 싶다면 국내 반도체 ETF 비교와 함께 보세요.

같은 지수, 다른 비용

KODEX 200·TIGER 200·RISE 200·ACE 200는 모두 같은 코스피 200을 따라갑니다. 총보수는 RISE 200과 ACE 200이 연 0.017%, TIGER 200이 0.05%, KODEX 200이 0.15%로 약 9배 차이가 납니다. 장기 보유라면 이 차이가 해마다 쌓입니다.

다만 실제 비용은 총보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타 비용을 더한 총보수·비용과, 사고팔 때 드는 호가 간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KODEX 200은 오래 상장돼 거래가 많은 편이라, 자주 사고파는 투자자에게는 호가 간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KODEX 200TR — 배당을 재투자하는 상품

KODEX 200TR은 코스피 200 종목이 준 배당을 분배하지 않고 다시 투자하는 총수익(TR) 지수를 따라갑니다. 한국거래소 총수익지수 방법론은 세전 현금배당을 배당락일에 재투자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분배금은 없고 배당이 가격에 쌓입니다.

세금이 다릅니다. 삼성자산운용 투자설명서는 이 상품이 국내주식형이지만 배당까지 포함한 지수를 따라가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되며, 가격지수형 주식 ETF와 과세 유형이 다르다고 적습니다. 매년 분배금에서 세금을 떼지 않는 대신 팔 때 과세표준 증분을 기준으로 과세됩니다.

코스닥150 ETF

KODEX 코스닥150과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150 지수를 완전복제 원칙으로 따라갑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150 지수에 비중 상한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코스닥 성장주 중심이라 코스피 200보다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총보수는 TIGER 코스닥150이 연 0.19%, KODEX 코스닥150이 0.25%입니다. KODEX 코스닥150은 분기마다 분배 기준일이 있지만 최근 몇 년 실제 분배는 4월에만 있었습니다. 코스닥150을 2배나 반대로 따라가는 상품은 레버리지·인버스 ETF 비교에 있습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50

KODEX 200미국채혼합50은 코스피 200과 미국 10년 국채선물 지수를 5:5 비중으로 섞은 지수를 따라갑니다. 지수는 매일 비중을 다시 맞추고, 주식 편입은 50%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미국 국채선물 쪽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받습니다.

2025년 7월부터 매달 15일을 기준으로 분배하고, 운용사 페이지는 퇴직연금 투자 한도를 100%로 표시합니다. 주식과 국채를 섞은 상품이라 주식만 담은 ETF보다 변동은 작을 수 있지만, 주식과 채권이 함께 내려가는 시기에는 분산 효과가 줄어듭니다.

세금과 연금계좌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가지수를 1:1로 그대로 따라가는 국내주식형 ETF만 매매차익 비과세를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KODEX 200·TIGER 200과 코스닥150 ETF는 운용사 안내 기준 매매차익 비과세, 분배금 배당소득세 15.4%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KODEX 200TR과 미국 국채선물을 섞은 KODEX 200미국채혼합50은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됩니다.

운용사 페이지는 대부분 연금계좌 투자가 가능하다고 표시하고 퇴직연금 투자 한도를 70%로 적습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50만 퇴직연금 한도를 100%로 표시합니다.

공식 출처

자주 묻는 질문

KODEX 200과 TIGER 200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코스피 200 지수를 따라갑니다. 총보수가 KODEX 200 연 0.15%, TIGER 200 연 0.05%로 다르고, 상장 시기와 거래량, 복제 방식 설명이 다릅니다. 같은 지수라 수익률 차이는 대부분 비용과 추적오차에서 생깁니다. RISE 200과 ACE 200은 총보수가 연 0.017%로 더 낮습니다.

코스피200 ETF에는 삼성전자가 얼마나 들어 있나요?

한국거래소 코스피 200 지수 산출 방법에는 종목 비중 상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 비중이 높고, 2026년 9월 28일 KODEX 200 구성종목 기준 약 35%였습니다. 코스피200 ETF를 사면 투자금의 3분의 1가량이 삼성전자 한 종목에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KODEX 200TR은 KODEX 200과 무엇이 다른가요?

KODEX 200TR은 배당을 분배하지 않고 다시 투자하는 총수익(TR) 지수를 따라갑니다. 분배금이 없는 대신 배당이 가격에 쌓입니다. 삼성자산운용 투자설명서는 국내주식형이지만 배당까지 포함한 지수를 따라가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된다고 적어, 매매차익이 비과세인 KODEX 200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KODEX 코스닥150은 어떤 상품인가요?

코스닥 시장에서 업종별 대표 종목 150개로 만든 코스닥 150 지수를 따라갑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150 지수에 비중 상한(CAP)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분배 기준일은 분기마다 있지만 실제 분배는 최근 몇 년 4월에만 있었습니다. 같은 지수의 TIGER 코스닥150은 총보수가 연 0.19%로 KODEX(0.25%)보다 낮습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50은 어떤 상품인가요?

코스피 200과 미국 10년 국채선물 지수를 5:5 비중으로 섞은 지수를 따라가며 매달 15일 기준으로 분배하는 혼합형 ETF입니다. 2026년 6월 KODEX 200미국채혼합에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운용사 페이지는 퇴직연금 투자 한도를 100%로 표시합니다. 미국 국채선물 쪽은 환헤지를 하지 않습니다.

코스피200 ETF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국내 주가지수를 1배로 그대로 따라가는 국내주식형 ETF라 운용사 안내 기준 매매차익은 비과세,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15.4%입니다. 다만 배당을 재투자하는 KODEX 200TR과 미국 국채선물을 섞은 KODEX 200미국채혼합50은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됩니다.